[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상장기업 태영건설은 대주주의 친인척인 변탁씨가 지난 25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9600주를 매수, 지분율이 0.52%로 상승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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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1.05.26 09:33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상장기업 태영건설은 대주주의 친인척인 변탁씨가 지난 25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9600주를 매수, 지분율이 0.52%로 상승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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