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태영건설, 대주주 친인척이 96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상장기업 태영건설은 대주주의 친인척인 변탁씨가 지난 25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9600주를 매수, 지분율이 0.52%로 상승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