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염정아, 맏언니 포스 눈길 "동생은 내가 보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염정아, 맏언니 포스 눈길 "동생은 내가 보호"
AD

염정아, 맏언니 포스 눈길 "동생은 내가 보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염정아가 슈퍼탤런트 출신인 동생 염정연의 근황을 공개했다.

염정아는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동생 염정연에 대해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로 잘 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염정아는 이어 "동생이 예뻐서 남자들이 많이 따라다녔다"며 동생이 인기가 많았음을 전했다.

또한 염정아는 장녀로서 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항상 나섰다고 설명하며 "동생들의 적이 나타나면 (내가) 언제든 나타났다"고 말했다.


염정아는 "초등학교 때는 좋아하면 괴롭히는데 어떤 남자가 유난히 그랬다. 그래서 어느날은 동생을 괴롭히는 남자학생에게 '나랑 붙자'고 말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전교 짱이었다"며 "피식 웃고 가더라"며 당시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염정아, 언니 포스" "염정아 응근 예능감" "오늘 방송 재미있었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