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뉴만시아 와인";$txt="";$size="250,312,0";$no="20110524130607852603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 스페인 와인 '누만시아'(사진)가 6월 국내에 들어온다.
누만시아 와인은 고대 로마의 침략으로 부터 가장 마지막까지 강렬하게 저항했던 스페인 토로지역의 누만시아에서 이름을 따온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는 와인.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누만시아 와인은 ▲누만시아(Numanthia) ▲테르만시아(Termanthia) ▲테르메스(Termes) 등 모두 3종이다. 특히 이들 제품은 세계적 와인 매거진 '와인 엔수지아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등 전문가들로 부터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에스테이트&와인즈의 대표 주자 '누만시아'
누만시아만의 고도의 훈련된 제조 기술의 완벽한 결과물이라 일컬어질 만큼 생동감이 느껴지며, 이제는 대중성과 우수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에스테이트&와인즈의 간판 와인인 누만시아. 강렬한 첫 맛 이후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블랙베리와 에스프레소 향이 혀끝에 맴돌 정도로 잊을 수 없는 색다른 풍미의 경험을 선사한다. 가격은 14만원대.
◆토로의 다이아몬드 '테르만시아'
'토로의 잘 세공된 다이아몬드'라는 별명을 지닌 테르만시아 와인. 장인의 손길에 의해 탄생되는 다이아몬드와 같이 세밀하고 정교한 수작업을 통해 세상으로 나오게 된 이 와인은 누만시아 와인 중 가장 뛰어난 퀄러티를 지녔으며, 소프트한 탄닌과 풀바디감의 절묘한 만남으로 완벽한 발란스를 이룬 와인이다. 가격은 50만원대이다.
◆우아와 균형미의 정수 '테르메스'
소량의 열매만을 맺는 포도나무의 숙성도가 최정상에 올랐을 시기에 수확한 포도로 토로 지역 과일 특유의 풍미를 자랑하는 테르메스. 이 와인은 신선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기품 있는 맛을 내어 우아와 균형미의 정수를 느끼게 한다. 더욱이 산도가 최정상에 오른 포도의 숙성된 맛이란 혀끝을 황홀경에 빠트리는데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가격은 7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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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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