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코웨이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에서 주관하는 '아프리카 소규모 마을상수도시설 설치 시범사업' 주관사로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물 부족 상황이 심각한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소규모 마을단위 상수도 시설 공급을 통해 국내 기업의 수자원 분야 진출 촉진과 수처리 시장 선점을 위해 마련됐다.
아프리카 지역 중 가나공화국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기초조사와 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지역을 확정하고 현지 사정에 최적화된 수처리 설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다양한 원수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수질유지가 가능한 표준 설계기술 및 운전기술을 확보하고 운반과 설치가 간편한 이동형 상수장치를 개발 보급할 방침이다. 내년 3월 사업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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