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회장 횡령혐의에 급락했던 마니커, 장중 반등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회장의 회삿돈 횡령 소식에 장 초반 급락했던 마니커가 반등했다.


16일 오전 10시36분 마니커는 전거래일 대비 0.85% 상승한 1185원에 거래중이다.


마니커는 이날 개장 직후 전일 대비 3% 이상 하락해 출발했지만 우리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로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장중 상승 전환했다.


전날 서울중앙지검은 회삿돈 수백억원을 빼돌려 사적으로 쓰고 계열사에 부당 지원한 혐의로 마니커 회장과 부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