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메리츠금융지주가 재상장 이후 이틀째 하한가다.
16일 오전 9시46분 현재 메리츠금융지주는 가격제한폭가지 하락한 4710원을 기록중이다. 매도거래원 상위에는 교보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올라있다.
한국거래소는 분할 전 시가총액을 순자산 분할 비율에 따라 나눈 후 이에 따라 평가가격을 결정했었다. 평가가격을 기준으로 동시호가를 통해 시초가는 6500원으로 결정됐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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