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주말을 맞아 막바지 봄을 즐기기 위한 나들이는 어떨까? 토요일인 14일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맑고 화창하겠다.
하지만 내몽골과 중국 북동지방에서 황사가 다시 발원해 이날 오전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황사의 강도가 약하겠지만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강릉 15도, 대전 11도, 광주 12도, 대구 13도, 부산 14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강릉 22도, 대전 23도, 광주 23도, 대구 26도, 부산 23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바다, 남해 먼 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서 1.0∼3.0m로 다소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점차 낮아지겠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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