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부국증권은 이달 27일 서울 여의도 부국증권 본사 14층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란 주총에서는 영업·감사 보고 외에 부의안으로 사외이사를 포함한 이사선임건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사내이사 후보로는 전평, 전정돈 씨가 사외이사 후보자로는 이종욱, 김인환 씨가 올라와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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