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매물 부담 해소..외국인 매도 변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285선 안착 공방을 펼치고 있다.
9일 오후 2시7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10포인트 오른 285.20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저가 282.70에 비해 2.50포인트 가량 올랐다.
하지만 하락갭을 만들어냈던 지난 7일 장중 고가를 극복하지 못 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은 4일 연속 선물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베이시스를 급락시키고 있다. 특히 외국인은 장중 최대 순매도 규모를 8000계약까지 확대하는 등 부담을 주고 있다. 3월 동시만기 후 누적 포지션(롤오버 제외)은 순매도로 되돌렸다.
외국인이 선물을 6607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베이시스가 급락하면서 차익거래가 469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차익 매도를 통해 만기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는 국가지자체 물량이 상당 부분 해소되고 있다. 다만 베이시스 낙폭이 깊어지면서 외국인도 차익거래에서 매도 물량을 조금 내놓고 있어 변수가 되고 있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거래일 대비 0.81포인트 급락한 0.37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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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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