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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건설, 31억원 규모 공사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특수건설이 9일 한백종합건설과 전북혁신도시 교량공사중 프론트잭킹공사 계약을 31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완공 예정일은 2013년 5월21일로 전북혁신도시 사업단지내 일원 공사라고 회사는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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