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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부처님오신날을 이틀 앞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어린이 불자가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청정한 감로수로 아기 부처의 몸을 씻는 관불의식은 부처님에 대한 공경을 표하고 세속으로부터 자신의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하는 의미로 행해진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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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5.08 18:13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부처님오신날을 이틀 앞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어린이 불자가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청정한 감로수로 아기 부처의 몸을 씻는 관불의식은 부처님에 대한 공경을 표하고 세속으로부터 자신의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하는 의미로 행해진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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