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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서울 흑석동 신혼집을 떠나 새로 정착한 삼성동의 고급 빌라로 이사한 가운데 이휘재가 바로 위층에 살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4월 중순 극비리에 삼성동으로 이사했다. 신혼집에 거주한 지 일년 밖에 안된 시점이어서 이사 이유에 대한 추측이 무성했지만 단지 주변 시선의 부담감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새로운 이웃인 이휘재는 지난해 결혼해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으며 이들이 거주하는 빌라는 전세가만 18억원으로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최고급 빌라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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