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세계여성발명대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무동력 헬스 바이크를 직접 시연해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1.05.04 14:3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세계여성발명대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무동력 헬스 바이크를 직접 시연해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