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검찰 "제일저축銀 개인비리 수사..전반적 불법대출은 수사 안 해"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검찰이 제일저축은행에 대한 수사는 개인비리에 한정된 것이고, 전반적인 불법대출 여부에 대해서는 수사하지 않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의정부지방검찰청고양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지석배)는 "제일저축은행의 PF대출 관련 임직원 비리에 대한 제보를 받고 수사를 개시했다"며 "임직원 및 부동산개발업체 사장 등 7명에 대한 개인비리혐의를 밝혀내고 사법처리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수사는 임직원 등의 개인비리에 한정된 것"이라고 못박았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