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엔하이테크는 전 최대주주인 박호진 씨와 여인석 씨의 주식양수도 계약을 통해 여인석 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여 씨의 보유지분은 175만1191주(14.42%)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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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1.05.03 16:02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엔하이테크는 전 최대주주인 박호진 씨와 여인석 씨의 주식양수도 계약을 통해 여인석 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여 씨의 보유지분은 175만1191주(14.4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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