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고려아연, 銀 급락에 약세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고려아연이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국제 은값이 5개월래 최대폭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이 고려아연에 대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일 오전 10시54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일대비 2.84% 하락한 41만원에 거래 중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 7월만기 은값은 전일대비 5.2% 하락한 46.0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1월4일 이후 최대 하락폭이며, 장중 한때 13%까지 추락했었다.

6월만기 금값은 소폭 상승한 1557.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