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옥에서 예언한 미래? 무서워"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지옥에서 예언한 미래? 무서워" ▲ '천국에서온편지' '지옥에서온편지'가 링크되어 있는 사이트 메인 화면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 지난해 9월 이슈가 됐던 이색 사이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천국에서 온 편지'와 '지옥에서 온 편지'가 그것.(www.uremon.com/heaven, www.uremon.com/hell)

3일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사람의 미래에 벌어질 일들을 미리 알려주는 위의 두 사이트들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는 해당 창에 이름, 나이, 성별을 입력한 후 접속하기를 클릭하면 천국에서 그 사람의 미래를 예견하는 내용이 나온다. 반면 '지옥에서 온 편지'는 지옥에서 그 사람의 미래를 예견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랐다. 결과가 무서워 선뜻 하기 힘들다" "궁금하다" "신기하다"등 놀랍고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