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의 4월 ISM 제조업지수가 지난 3월 대비 소폭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경기 확장국면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4월 ISM 제조업지수는 60.4를 기록했다. 지난 3월 ISM 제조업지수는 61.2였다. ISM제조업지수는 통상적으로 50를 넘으면 확장국면에 있다는 의미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4월 ISM제조업지수는 59.5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미국의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폴 데일스 캐피탈이코노믹스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이 다른 부문을 앞설 것으로 보인다"며 "여전히 아시아 등 다른 지역의 강한 수요로 수혜를 톡톡히 입을 것"이라고 분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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