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권기자
입력2011.05.02 16:08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미원화학은 김명자씨가 1378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김씨의 지분은 2만1555주(4.70%)로 감소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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