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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진해운의 4번째 1만TEU 선박인 한진 스페인호의 '대모(God Mother)'로 나선 DHL의 해상운송 총괄 임원 류크 야콥스의 부인, 야콥스 바우터스 여사가 명명식을 진행 중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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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1.05.02 13:57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진해운의 4번째 1만TEU 선박인 한진 스페인호의 '대모(God Mother)'로 나선 DHL의 해상운송 총괄 임원 류크 야콥스의 부인, 야콥스 바우터스 여사가 명명식을 진행 중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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