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과매도' 한진해운 반등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진해운이 과매도 분석에 27일 반등했다.


이날 오전 9시 9분 한진해운은 전일대비 1.80% 오른 2만8350원에 거래중이다.


대신증권은 이날 한진해운에 대해 운임인상 지연, 고유가 등을 반영해도 현 상황은 과매도 국면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전날 한진해운의 주가는 삼호해운의 기업회생절차 신청, 현대상선의 1분기 영업이익 적자전환(IFRS기준) 등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로 7%이상 하락했다"며 "비록 벙커유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해 수익성이 전년대비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나 전날 하락은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