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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油價..올해 역세권 분양아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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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고유가 시대, 역세권 아파트가 관심을 모은다.


2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에서 2~3개의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 분양예정단지 물량은 총 1만3177가구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전체의 절반정도인 6913가구다.

치솟는 油價..올해 역세권 분양아파트는? 역세권 아파트는 고유가 시대에 거주에 용이하고 동시에 풍부한 임대수요로 투자가치도 있다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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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역세권 아파트는 유동인구와 생활편의시설이 우수하고 업무접근성이 좋아 환금성이 뛰어나다고 본다. 아울러 전·월세 임대수요가 풍부해서 거주와 동시에 투자가치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평가한다.

조민이 부동산1번지 리서치팀장은 "역세권 단지는 기름값이 고공행진하면서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고 부동산시장이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세하락폭이 적은 단지로 인식된다"며 "안정된 투자처로 개통예정이거나 현재 역세권인 아파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올해 서울 및 수도권에서 분양예정인 더블 또는 트리플 역세권 아파트 소개이다.


◇서울지역
▲서울 강서구 가양동 '강서한강자이'(GS건설)= 총 709가구로 공급면적 87~198㎡로 구성되며 중소형 평형이 70% 이상을 차지한다.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급행을 이용하면 김포공항 9분, 여의도 11분, 강남 22분에 도착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 롯데캐슬’(롯데건설)= 삼익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총 265가구 중 25가구가 5월에 공급된다. 지하철 2호선 교대역과 강남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지하철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이용가능하다. 또한 반포 나들목과 가깝고 서초로, 우면로, 반포로 및 경부고속도로 등도 인접하다.


▲서울 마포구 대흥3구역 '자이'(GS건설)= 총 558가구 중 193가구가 올 7월께 일반에 공급된다. 공급면적은 82~178㎡ 로 구성된다. 지하철 5·6호선 대흥역이 매우 가까우며 종로, 여의도, 신촌 일대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 '일성 트루엘'(일성건설)= 무궁화 연립주택을 재건축한 아파트로 1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공급면적은 81~93㎡로 구성된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로 10분, 김포공항역은 차량으로 10분 이내 도달 가능하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롯데캐슬'(롯데건설)= 당산4구역을 재개발해서 195가구를 공급하며 일반분양분은 95가구이다. 공급면적은 77~224㎡로 구성된다. 지하철 2·9호선 당산역이 도보 10분 거리 내에 위치한다.


▲서울 성동구 옥수동 '어울림'(금호건설)= 297가구 규모의 조합아파트로 공급면적 기준 105~165㎡의 일반분양분은 54가구다. 지하철 3호선 및 중앙선 환승역인 옥수역이 도보 3분 거리로 매우 가깝다. 또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가 인접하다.


▲서울 성동구 왕십리1구역 '텐즈힐'(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GS건설)= 총 1702가구 중 600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며 공급면적은 83~179㎡로 구성된다. 지하철 2·5호선 및 중앙선이 지나는 왕십리역과 상왕십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분당선 연장선도 개통예정이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트라팰리스'(포스코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국제빌딩 4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총 493가구 중 13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공급면적 기준 161~251㎡로 구성된다. 한강로를 사이에 두고 지하철 1호선과 중앙선이 지나는 용산역을 마주보고 있다. 경의선과 신분당선이 개통 예정이다.


◇ 경기 및 인천지역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꿈에그린'(한화건설)= 전용면적 기준 84~165㎡로 구성되며 2157가구 전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수원역이 가까우며 분당선 연장선도 예정돼 있다. 수원서부우회도로, 과천~봉담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간선도로망을 통해 인근 수도권 도시로의 드나듦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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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귤현동 '계양 센트레빌 2·3단지'(동부건설)= 총 710가구가 모두 일반분양분이며 공급면적은 111~177㎡로 이뤄진다. 인천 지하철 1호선과 인천국제공항철도 환승역인 계양역이 가까워 서울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전면으로 경인아라뱃길이 지나 조망권을 확보한다.


▲인천 부평구 십정동 ‘한신휴플러스’(한신공영)= 재개발 단지로 총 544가구가 분양되며 이중 21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지하철 1호선인 동암역과 백운역은 도보로 7~10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은 차량으로 5분 내에 도달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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