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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광주ㆍ전남모범공무원대상 양은열·이홍기씨 종합대상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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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광주ㆍ전남모범공무원대상 양은열·이홍기씨 종합대상 공동수상 27일 열린 '2011광주전남모범공무원대상' 심사에서 종합대상을 비롯한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사진은 이승범 광남일보 부사장, 정남준 전 행정안전부 차관(심사위원장), 홍진태 광주시자치행정국장, 박만호 전남도행정지원국장(왼쪽부터) 등 심사위원들이 토론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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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제1회 '2011광주·전남모범공무원대상' 종합대상 수상자로 양은열(50·광주광역시 교통시설과)씨와 이홍기(52·보성군 지역개발과)씨가 선정됐다.


아시아경제신문·이코노믹리뷰가 주최하고 호반건설이 후원한 '2011광주ㆍ전남모범공무원대상'은 청렴·결백, 헌신봉사 정신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모범 공무원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제정, 시행됐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 관공서에 재직 중인 각 분야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아 진행됐으며 행정·기술·교육·경찰·소방 등 5개 분야에서 걸쳐 후보자를 모집, 종합대상 2명, 각 분야별 대상 4명, 최우수상 6명 등 총 12명의 공무원을 선정했다.


부문별로는 대상엔 서상기(소방부문ㆍ광양소방서 소방장)·장치현(경찰부문·광주 북부경찰서 교통과) 임동환(행정부문·영광군 기획예산실)·최민교(행정부문·완도군 청산면)씨 등 4명이 뽑혔다.

또 이윤지(기술부문·광주 남구 보건사업과) ·박형주(소방부문·광주 서부소방서 119구조대)·서도원(교육부문·전남 벌교중학교)·김금옥(경찰부문·함평경찰서 경무과)·정반표(행정부문·광주시립도서관)·김형윤(행정부문·목포시 투자통상과) 등 6명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가 수여되고 부상으로 소정의 상금 및 해외 선진지 연수 기회 등이 제공된다. 시상식은 5월3일 오후 2시 광주 라마다호텔 4층 대연회장에서 개최된다.


한편 '2011광주·전남모범공무원대상' 심사는 지난 27일 이뤄졌으며 정남준 전 행정안전부 차관(심사위원장)과 홍진태 광주시 자치행정국장, 박만호 전남도 행정지원국장, 이승범 광남일보 부사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1차 서류심사를 거친 후보자들의 공적평가 및 토론 등으로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봉사와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한 공직자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종합대상
▲광주=양은열(50ㆍ광주광역시 교통시설과)
▲전남=이홍기(52ㆍ보성군 지역개발과)


◇대상
▲소방부문=서상기(46ㆍ광양소방서 소방장)
▲경찰부문=장치현(46ㆍ광주 북부경찰서 교통과)
▲행정부문=임동환(51ㆍ영광군 기획예산실), 최민교(58ㆍ완도군 청산면)


◇최우수상
▲기술부문=이윤지(46ㆍ광주 남구 보건사업과)
▲소방부문=박형주(37ㆍ광주 서부소방서 119구조대)
▲교육부문=서도원(50ㆍ전남 벌교중학교)
▲경찰부문=김금옥(45ㆍ함평경찰서 경무과)
▲행정부문=정반표(59ㆍ광주시립도서관), 김형윤(50ㆍ목포시 투자통상과)




문소정 기자 moon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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