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국도화학이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 10분 국도화학은 전일대비 4.59% 오른 6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로몬투자증권은 이날 국도화학에 대해 2012년까지 대규모 증설에 의해 톱라인 밸류가 급증하는 것이 투자포인트라며 미래의 이익 증대효과에 대한 프리미엄부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1분기 실적은 K-IFRS 개별 기준 영업이익은 82억원의 어닝서프라이즈로 추정치 61억원을 36.3% 상회하했다고 밝혔다.
2분기 영업이익은 149억원(전년동기 +18.1%)으로 사상 최대치를 제시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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