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기자
입력2011.04.27 17:48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유니켐은 심양보 대표의 직무를 정지시켜달라는 내용의 가처분신청을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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