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의 건설사 지원 발언으로 건설주가 동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전 9시48분 현재 건설업지수는 전일대비 8.35포인트(3.88%) 오른 223.76을 기록 중이다.
현대건설은 4000원(4.88%) 오른 8만6000에 GS건설은 7000원(5.81%) 상승한 1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 대림산업, 풍림산업, 동부건설 등 건설주 전반이 강세다.
정 장관은 이날 건설사 대표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건설사의 애로사항에 대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갖고 협의 되는대로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날 조찬회에서 건설사 대표들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만기 연장 등 금융 지원안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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