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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환 장관 "건설업 위기, 관계부처 협의 후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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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CEO, 건설금융 안정화ㆍ부동산시장 활성화 건의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27일 건설사 대표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건설사의 애로사항에 대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갖고 협의되는대로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장관 주재 조찬간담회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만기연장, 주택시장 침체 등으로 건설업계가 위기를 겪자 정부가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 대책 마련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건설사 대표들이 건설업계 현안과 위기사항을 건의하고 정부가 이를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가 끝난 후 정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금융상의 어려움 해결과 각종 규제를 풀어달라는 게 건설사들의 가장 큰 요구였다"며 "(대책 발표)시기를 구체적으로 얘기 못하지만 늦을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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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대표들은 ▲PF대출 만기연장 등 건설금융시장 안정화 지원 건의 ▲건설업계 유동성 지원 ▲주택 및 부동산시장 활성화 대책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규제완화 ▲보금자리주택 공급계획의 탄력적 운영 ▲도시정비사업 활성화 ▲건설기업 경영애로해소 대책 ▲SOC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정부차원의 신성장동력 발굴 및 신규사업추진 ▲공공계약제도의 합리적 개선 등 8가지를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이화공영 회장), 김중겸 한국주택협회장(현대건설 사장), 김충재 대한주택건설협회장(금강주택 회장) 등 건설 단체장을 비롯해 GS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SK건설, 롯데건설, 경남기업, 풍림산업, 동부건설, STX건설 등 18개 건설사 대표가 참석했다.




김민진 기자 asiakm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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