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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웅진식품은 5無 어린이 주스 '자연은 키즈'를 26일 출시했다.
'자연은 키즈'는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합성보존료, 유화제, 증점제를 사용하지 않은 어린이 5無 주스로, 기존 저과즙 어린이주스와 달리 '100% 오렌지, 포도, 사과 과즙'만으로 만들어 우리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또 공주와 난장이, 마법사, 요정 등 동화 속 캐릭터를 표현하여 친근함을 심어주었다. 고품질의 국내산 사과, 지중해 오렌지, 칠레산 포도 등 프리미엄 과일만을 사용했으며,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0ml 용량에 가격은 1100원.
문상수 웅진식품 마케팅팀 부장은 "기존 어린이 음료는 색이나 향이 가미된 저 과즙의 음료가 주를 이뤘지만 웅진식품의 '자연은 키즈'는 과일 그대로의 맛을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5無 어린이 주스인 '자연은 키즈'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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