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광장에서 개소식 갖고 10월까지 매주 월·수·금요일…65세 이상, 역 방문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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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유재영) 온양온천역(역장 신정호)은 1일 이달부터 10월까지 역 광장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체조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4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운영하는 체조교실은 장날과 휴일을 제외하고 매주 월·수·금요일 진행된다.
체조교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역 방문객은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 10월까지 이어지는 체조교실에 가면 오전 10시부터 40분간 태극권과 생활체조를 전문강사로부터 배울 수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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