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제5회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은 도농간 교류확산과 농촌사랑운동에 모범적인 기업과 개인을 매년 선정한다.
공단은 본부와 지사에서 32개 농어촌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 돕기와 각종 봉사활동 등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벌여왔으며, 이번에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기업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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