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변진재(23)가 핑과 용품계약을 체결했다.
핑은 20일 서울 강남 피팅스튜디오에서 변진재와 계약식을 갖고 드라이버와 아이언 등 용품일체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변진재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퀄리파잉(Q) 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해 올 시즌 풀시드를 확보한 유망주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손은정기자
입력2011.04.20 18:43
수정2011.08.14 02:51
핑은 20일 서울 강남 피팅스튜디오에서 변진재와 계약식을 갖고 드라이버와 아이언 등 용품일체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변진재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퀄리파잉(Q) 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해 올 시즌 풀시드를 확보한 유망주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