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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국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오른쪽부터), 김종창 전 금융감독원장, 이헌재 전 장관, 진념 전 장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 진동수 전 금융위원장,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의원들 질의를 듣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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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4.20 18:0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국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오른쪽부터), 김종창 전 금융감독원장, 이헌재 전 장관, 진념 전 장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 진동수 전 금융위원장,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의원들 질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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