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대유에이텍이 20일 특수관계인의 지분 대량 매도로 하한가다.
이날 오후1시36분 현재 대유에이텍은 전일보다 405원(14.84%) 하락한
대유에이텍은 특수관계인인 박은진씨가 보유주식 109만8161주를 1주만 남긴채 모두 장내매도 했다고 밝혔다.
대유에이텍의 발행주식수는 총 6330만주로 특수관계인이 처분한 지분은 전체 물량가운데 1.72%를 차지하는 규모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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