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경인양행은 김연재씨 등 친인척 3명이 보통주 22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연재씨는 보통주 1120주를, 친인척 윤화진씨와 윤화인씨는 각각 560주씩을 장내매수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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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1.04.19 17:08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경인양행은 김연재씨 등 친인척 3명이 보통주 22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연재씨는 보통주 1120주를, 친인척 윤화진씨와 윤화인씨는 각각 560주씩을 장내매수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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