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한 '2011년 기업예술교육 즐거운 예술, 신나는 일터' 사업을 지원한다.
올 해로 2번째를 맞는 이 사업은 전문예술강사가 중소기업 현장으로 찾아가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실행하는 기업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으로 업체 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된다. 현재 기업 40곳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 임직원 16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만족도 평가가 높았으며, 직원 및 부서 간 관계가 좋아지는 조직문화차원에서의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앙회 측은 설명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중앙회 문화경영지원센터(02-2124-3204, 9)로 문의하거나 29일까지 이메일(summit19@kbiz.or.kr)로 신청하면 된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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