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모델 김유리, 19일 새벽 음독 자살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모델 김유리, 19일 새벽 음독 자살
AD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모델 김유리(22)가 지난 19일 새벽 음독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리는 음독 자살 기도 후 구급차로 서울 삼성동 서울의료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빈소는 아직 차려지지 않았다.


김유리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무리 생각해봐도…백번을 넘게 생각해보아도… 세상엔 나혼자뿐이다”라는 글을 남기며 자살을 암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89년생 김유리는 서울콜렉션 등 많은 패션쇼 무대에 올랐던 패션모델로 2009년에는 자전거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