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BOOK&INTERVIEW] "50년의 삶을 설계하라" 변화경영사상가 구본형

시계아이콘02분 2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깊은 인생/구본형 지음/휴머니스트/1만3000원


저녁 9시, 기차가 마리츠버그 역으로 흘러들어왔다. 객차에 올라선 백인 승객이 간디를 보자 당황했다. 밖으로 그 승객이 사라지고 두 명의 역무원이 들어왔다. "너는 화차로 가" "나는 일등실 차표를 가지고 있소"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화차로 가" 저항하던 간디는 대합실로 끌어내려졌다. 남아프리카 고원지대에 있는 마리츠버그 역은 겨울이라 추웠다. 간디는 덜덜 떨며 스스로에게 물었다. '다른 이의 권리를 변호해줘야 할 변호사인데 내 권리조차 못 지키지 않았는가?' 그걸 깨달았을 때 시시한 변호사 간디는 마하트마(위대한 영혼)가 됐다.

변화경영사상가 구본형씨가 19번째 책을 냈다. 1인 기업을 시작한 지 12년만이다. 그는 18일 진행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언젠가(someday) 찾아오는 특별한 순간을 통해 평범한 삶이 특별한 삶으로 도약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간디를 포함해 7명의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은 <깊은 인생>이 그것이다.

[BOOK&INTERVIEW] "50년의 삶을 설계하라" 변화경영사상가 구본형
AD


-7명의 위대한 인물 가운데 특히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는가.
▲조지프 캠벨이다. 그는 우드스턱의 작은 오두막집에서 보낸 5년 동안 인류의 유산인 책 속에 파묻혀 지냈다. 오랜 침묵의 시간을 통해 몰입함으로써 그는 위대한 학자가 됐다. 위대한 일은 눈에 띄지 않게 아주 서서히 달성된다는 세네카의 말이 잘 적용되는 사례다. 한 분야에서 하루 3시간씩 10년동안 1만시간 이상을 고독과 싸워 이겨내면 위대한 성과가 나타난다.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쓴 까닭은.
▲평범한 사람들이 위대한 인물이 되는 특별한 도약점을 찾으려고 전기를 뒤졌다. 객관적으로 그 사람 입장이 돼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들이 도달한 정신적 경지가 무엇이었는지, 또 왜 그 순간이 삶을 바꿨나를 보려했다. 이를 위해 책을 네 개의 방으로 구성했다. 위대한 인물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첫번째 방, 이와 비슷한 사례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있는지 보는 두번째방, 그리고 나(구본형)에게도 있었는지 살펴보는 세번째 방이다. 네번째 방은 독자를 위해 안배된 방이다. 여기서 독자는 스스로에게 물을 수 있다 "내게도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삶의 전환점을 깨닫기가 매우 어려운데.
▲그렇다. 어떤 순간이 왔다고 그냥 이뤄지는 게 아니다. 준비한 채 기다려야 한다. 그러면 우주적 공명이 일어난다. 우연이 필연이 되는 순간이다. 신비적으로 보이지만 그렇다. 간디는 다른이의 권리를 변호해야 할 변호사였다. 또 부정을 못 참는 성격이었다. 이게 합쳐져 변호사가 정치인으로 변화했다. 체 게바라 역시 친구와 7개월간 남아메리카를 모터 사이클로 여행했다. 탄광에서 자고 있는데 너무 추웠다. 어떤 부부가 곁에서 자고 있길래 이불을 덮워줬다. 그 곳에 다녀온 뒤 "과거의 내가 아니다"고 말했다.


-위대한 재능은 타고 나는가.
▲타고 난 건 제한적 역할밖에 하지 않는다. 루즈벨트가 이런 말을 했다. "평범한 재능을 비범하게 계발하는 게 재능이다" 남들 보다 비교적 잘 할 수 있는 걸 찾아 집중계발해야한다. 전체 10점 중 그 중에서 비교적 나은 6~7점짜리 재능이 하나라도 있을 것이다. 그걸 정해서 갈고 닦는 것이다.


-어떻게 찾고 능력을 향상시키나.
▲자기 일을 20개로 쪼개고, 부가가치와 적성이란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라. 부가가치가 크면서 내 적성에 맞는 걸 찾는 것이다. 내 근무시간의 50%를 거기에 집중해서 최고의 퀄리티를 추구해라. 하루 4~5시간을 거기에 10년만 투입하면 그 분야에서 브랜드를 갖출 것이다. 20대 중반에 취직해 25년간 일하면 50대에 퇴직하는 게 현 시대다. 40~50년을 더 경제활동을 해야 한다. 직장생활 25년간 모은 돈으로는 나머지 인생을 살 수 없다. '직장인 25년'과 '직업인 25년'의 삶을 살아야 한다. 차별적 전문가가 돼야한다. 직장 안에서 훈련하고 밖에서 브랜드를 만들어 사는 것이 50년 모델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The only one'이 돼야한다.


-그러면 깊은 인생으로 들어서나.
▲소명과 재능을 깨달은 후에는 정진을 하면서 외로움을 견뎌야 한다. 주위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고독을, 스트레스를 견뎌야 한다. 최근 카이스트 사태에도 적용될 얘기다. 버텨야 한다. 삶에 끈질기게 달라 붙어야 한다. 물러나선 안 된다. 그러면 넘어설 수 있다. 그러나 개인의 탐욕과 욕망에 갇히면 안 된다. 갈림길에서 이 사람이라면 어떻게 선택했을까하고 인생을 물을 수 있는 스승의 도움을 받아라.


AD

-본인의 얘기인가.
▲(구 작가의 표정이 심각해졌다) 작가가 되기로 하고 처음 3~4년간은 잠이 안 왔다. 불면이란 걸 처음 알았다. 의식주에 어려움이 없었는 데도 내가 나를 책임져야하는 것 때문에 잠이 안 왔다. 10년차가 되어서야 작가라는 내 정체성을 자각할 수 있었다. 글을 통해 자기 인생을 돌아보게 할 수 있다면 나를 작가라고 부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구본형은?=우리시대 대표적 변화경영사상가다. 1980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IBM에 근무하면서 경영혁신의 기획과 실무를 총괄하다 2002년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를 만들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자의 길에 들어섰다. 인문학으로 경영을 풀어내는 빼어난 글쓰기로 유명하다. '시처럼 산다' (Life as a Poem)는 게 그의 꿈이다. 저서로는 <익숙한 것과의 결별>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마흔 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구본형의 필살기> <사람에게서 구하라> <구본형의 The Boss> 등이 있다.

[BOOK&INTERVIEW] "50년의 삶을 설계하라" 변화경영사상가 구본형 구본형의 깊은 인생




박현준 기자 hjunpar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