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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국형 발사체 사업단 출범' 우주항공株 동반 강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형발사체 독자사업단 출범 소식에 우주항공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19일 오전 9시 17분 비츠로테크는 전일보다 5.90% 상승한 5740원에 거래중이다.

비츠로시스도 3.01% 상승세고 한양이엔지 역시 1.23% 상승세다.


한양디지텍도 3.82% 오름세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국형 발사체(KSLV-2)를 독자 개발하기 위한 사업단이 오는 6월 출범할 예정이다.


민간 참여를 늘리고 개발 속도를 높여 우주 강국의 꿈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한국 첫 우주발사체(KSLV-1)인 나로호 3차 발사는 이르면 내년 6월께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주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항공우주연구원 조직도 크게 바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우주개발 계획을 새롭게 짜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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