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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일본 통신사인 지지통신은 대지진 발생 후 전력 절약을 위해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던 도쿄 디즈니랜드가 오는 23일부터 야간개장을 다시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쿄 디즈니랜드는 지난달 11일 일본 대지진 발생 후 운영을 중단했다가 15일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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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원기자
입력2011.04.19 08:47
도쿄 디즈니랜드는 지난달 11일 일본 대지진 발생 후 운영을 중단했다가 15일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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