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프랑스 BNP파리바 은행이 실적전망 약화를 이유로 중국 선전 소재 통신장비업체 ZTE(중싱통신·中興通信)의 투자등급을 '매수(buy)'에서 '보유(hold)'로 낮췄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주가 전망은 28.33홍콩달러에서 31홍콩달러로 올렸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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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원기자
입력2011.04.19 08:36
[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프랑스 BNP파리바 은행이 실적전망 약화를 이유로 중국 선전 소재 통신장비업체 ZTE(중싱통신·中興通信)의 투자등급을 '매수(buy)'에서 '보유(hold)'로 낮췄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주가 전망은 28.33홍콩달러에서 31홍콩달러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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