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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18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협력사 간담회를 마치고 협력회사 대표들과 상생경영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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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1.04.18 14:10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18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협력사 간담회를 마치고 협력회사 대표들과 상생경영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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