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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S.E.S 출신 슈가 벚꽃을 연상케하는 화보로 여전한 순수미를 선보였다.
슈는 최근 ‘cherry blossom(벚꽃)’을 테마로 한 주얼리쇼핑몰 패션화보 촬영을 통해 봄의 전령사인 벚꽃의 아름다움을 화이트 원피스와 이에 걸맞은 주얼리를 매칭시켜 ‘S/S 시즌2’ 화보를 공개했다.
슈는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주얼리쇼핑몰 더러블리(www.thelovely.net) 화보에서 변치 않는 순수미와 봄을 연출하기 위해 벚꽃을 연상케하는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슈의 트레이드마크인 귀여운 면모와 함께 결혼 후에도 여전한 팔색조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슈는 “전문 코디네이터와 상의해 봄과 잘 매칭되는 패션과 주얼리 연출법을 소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시즌과 부합되는 트렌디한 주얼리 코디법을 지속적으로 보여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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