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승현, 이틀째 '선두 질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2초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루키' 이승현(20ㆍ하이마트)의 질주가 이어졌다.


이승현은 15일 제주도 롯데스카이힐제주골프장(파72ㆍ6204야드)에서 이어진 롯데마트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둘째날 3언더파를 보태 선두(10언더파 134타)를 지켰다. 강민주(21)와 심현화(22ㆍ요진건설)가 2타 차 공동 2위(8언더파 136타)다.


지난해 '미국의 상금왕' 최나연(24ㆍSK텔레콤)은 4타를 잃어 공동 54위(2오버타 146타)로 추락했고, '한국의 상금왕' 이보미(23ㆍ하이마트) 역시 3오버파의 난조로 공동 58위(3오버파 147타)에서 가까스로 '컷 오프' 위기를 면했다.




손은정 기자 ejs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