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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캘린더]김포 한강신도시 합동분양 19일 청약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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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총 8곳 4413가구 공급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봄이 다가오면서 분양시장에도 훈풍이 불고있다. 서울과 수도권 등의 요지에서 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들의 청약이 시작된다. 특히 이번주에는 대우건설, 반도건설, 한라건설이 합동분양한 김포한강신도시의 청약이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4월 셋째 주(4월17일~4월23일)에는 전국 총 8곳, 4413가구(오피스텔 2곳 88실)가 공급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캘린더]김포 한강신도시 합동분양 19일 청약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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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는 포스코건설이 서울 성동구 한양대 맞은편 행당동 복합개발사업지구 내에 공급하는 '서울숲 더샵'의 오피스텔 청약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 68~116㎡로 구성되며 총 69실 규모다. 한강과 서울숲 공원, 중랑천이 가까워 멀티조망권을 갖추고 있고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이 도보 5분, 왕십리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 선이다.


19일에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대우건설, 반도건설, 한라건설 3개사가 합동분양을 시작한다. 총 3167가구의 청약을 받는다.

대우건설은 Aa-10블록에서 '한강신도시 푸르지오' 전용면적 59㎡ 812가구를 공급하며 평균 분양가는 3.3㎡당 930만원이다. 5월말까지 계약하는 사람에 한해 한시적으로 중도금 대출시 CD금리(2011년 4월11일 기준 3.4%, 변동) 외의 추가 발생 금리를 전액 회사에서 부담하는 조건이 적용된다.


반도건설은 Aa-9블록에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최대 30층 12개동 규모로 59㎡ 4개 타입, 총 1498가구로 구성됐다. 한강신도시 최초 4.5베이의 평면설계 적용으로 확장 시 최대 90㎡의 면적까지 얻을 수 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920만원대며 중도금 절반은 무이자로 제공되고 나머지 절반은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한라건설은 Ac-12블록에서 '한강신도시 한라비발디' 105~126㎡ 857가구를 내놓는다. 한강신도시 합동분양 물량 중 유일한 중대형 평형이다. 김포한강신도시 내에서도 한강 맨 앞자리에 위치해 '한강조망권'을 확보했다. 분양가는 3.3㎡당 1060만원대다.


21일에는 포스코건설의 '서울숲 더샵' 주상복합 495가구의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84~150㎡로 구성되며 3.3㎡당 최저 1480만원에서 평균 1790만원선으로 인근 아파트 분양가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22일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신원아침도시 마인'(도시형생활주택)과 대전 중구 대흥동 '대전 센트럴자이', 경남 김해 장유면 '한림풀에버', 경기 김포 구래동 계룡리슈빌(임대) 등 총 5곳에서 모델하우스의 문을 연다.


신원종합개발이 서울 강남 청담동에 공급하는 신원아침도시 마인은 상업시설과 주거시설을 갖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 총 89가구다. 24㎡~49㎡의 21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외부엔 테라스 설계를 적용하고 내부엔 빌트인 가전을 비롯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한다.




문소정 기자 moon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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