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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학생들과 교수의 잇따른 자살로 위기를 맞은 카이스트 긴급 임시 이사회가 15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사회에 참석한 서남표 총장이 그 동안 사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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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4.15 10:5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학생들과 교수의 잇따른 자살로 위기를 맞은 카이스트 긴급 임시 이사회가 15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사회에 참석한 서남표 총장이 그 동안 사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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