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국내주식형펀드가 20일 만에 순유입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펀드의 순유출은 계속됐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260억원이 순유입 됐다. 삼성 글로벌Water증권모투자신탁[주식], 알리안츠기업가치향상장기증권모투자신탁[주식] 등이 자금 유입을 이끌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76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69일째 순유출을 보였다. 슈로더브릭스증권모투자신탁(주식), 신한BNPP봉쥬르차이나증권투자신탁 2[주식](종류A) 등을 환매를 주도했다.
채권형펀드는 1130억원이 순유출 됐고 머니마켓펀드(MMF)는 5130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대비 340억원 증가한 99조7650억원을 나타냈다. 국내주식형펀드에서 1230억원이 늘고 해외주식형펀드에서 890억원이 감소한 결과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1조140억원 늘어난 102조781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일보다 3640억원 줄어든 302조4260억원이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306조4610억원으로 전일보다 7730억원 증가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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