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Mnet <슈퍼스타K 3>(이하 <슈스케 3>)의 사전 프로그램인 Mnet <슈퍼투어>가 오는 22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총 16회로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8월부터 시작할 <슈스케 3>의 국내 8개 지역 예선과 해외 예선 현장에서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를 다룬다. 또 <슈퍼스타 K> 시즌 1과 2의 방송 당시 화제를 모았던 오디션 응시자들의 최근 모습도 함께 담을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박상민 PD는 “<슈퍼투어>에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를 통해 만들어지는 음악이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현재 <슈스케 3>는 ARS와 UCC를 통해 온라인 1차 예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선경쟁률은 120만 대 1을 넘어서고 있다.
10 아시아 글. 데일리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