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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국존슨의 그레이드가 풍부한 봄 꽃 향기를 담은 방향제 '정원의 휴식'을 출시했다.
자연의 향기를 통해 상쾌하고 화사한 기분을 만들어주며, 거실과 침실, 방 등 원하는 공간 어디에나 활용이 가능하다.
액자형 방향제 '센세이션(4300원 선)'과 비치형 방향제 '향기젤(3280원 선)', 스프레이 타입의 '미스트(2960원 선)' 등 모두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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