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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현지시간으로 7일 영국 런던 파크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스포트 어코드(Sportaccord) 행사에 참석한 이건희 IOC 위원(삼성전자 회장)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경청하고 있다. 이 위원 오른쪽에는 이 회장의 둘째 사위인 김재열 제일모직 사장(한국빙상연맹 회장).
이 위원은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재작년만 해도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평창 유치) 가능성이 보인다"고 밝혔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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