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비에이치는 올해 매출 1500억원과 영업이익 12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보다 각각 35%, 172.7% 증가한 수치다.
비에이치 측은 "스마트폰 및 모바일 산업호조에 따른 물량증가와 해외거래선 다변화 및 중국공장 안정화로 인한 수익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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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기자
입력2011.04.06 09:48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비에이치는 올해 매출 1500억원과 영업이익 12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보다 각각 35%, 172.7% 증가한 수치다.
비에이치 측은 "스마트폰 및 모바일 산업호조에 따른 물량증가와 해외거래선 다변화 및 중국공장 안정화로 인한 수익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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